반응형 의무보호예수1 공시의 비밀 2탄 : 의무보호예수 보호예수 의무기간을 꼼꼼히 따져 위험요소를 제거하라 김 아무개는 공모주가 인기라는 말에 공모주 투자를 시작했다. 거금 8,000만 원을 들려 씨그널정보통신 청약에 나섰다. 한도인 17,000주 청약에 나섰는데, 배정받은 물량은 고작 15주에 불과했다. 청약경쟁률이 1,118:1에 달했기 때문이다. 상장 첫날 상단 시초가에 매도하면 단순 수익률은 100%로 나타나지만, 투입금액 원금대비 수익률은 0.1% 불과해 너무 아쉬웠다. 회사 내용도 좋고 청약률이 1000:1이 넘었으니 상한가 한두 번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약 환불금으로 초기 투자를 결심했다. 상장 초기 시초가에 주식을 매수했다. 시초가는 상단인 17,000원에 결정되었고, 주가도 가파르게 올라 19,000원을 넘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었.. 2021.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